자기소개
저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사람들과 정신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의미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서비스로 풀어내는 작가이자, 메이커입니다. 생산성, 웰니스부터 인지행동치료 및 스키마치료를 적용한 서비스를 출시 준비 중입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노코드 학회를 운영하며 메이커로서 자질을 단련하는 동시에
지금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발굴하고 상상하고 실행하는 것을 사랑합니다.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리서치하고, 직접 컨설팅 및 자문을 스스로 자처하며 인싸이트를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여 다양한 스타트업대표님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커뮤니티 빌딩, 멘탈헬스, 웰니스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경제적 자립을 위한 스몰비즈니스를 하는 ramen profitabiltiy 커뮤니티를 지인들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그 과정에서의 발자취를 남겨 이러한 기회들을 대중화하려 합니다.
프세라는 커뮤니티, 노코드 학회, 잇기라는 기획커뮤니티에 무료로 노코드 교육을 진행하고 노코드 헤커톤을 여는 등의 원하는 아이디어가 현실화 되는 데에서 겪는 로드를 최소화하고 제가 느끼는 고통과 주변의 고통을 해결해 세상이 더 멋진 세상이 될 수 있는 좋은 판을 만들기 위해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