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저는 물류로봇서비스 스타트업 플로틱 대표 이찬입니다. 자율주행로봇과 AI기반의 관제기술을 활용해 물류센터 입출고 과정을 가장 쉽고 빠르게 자동화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저는
저는 어려운 시장으로 꼽히는 물류/로봇 각각 시장의 개척자라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고 싶습니다. 저의 마인드는 저도 그것들을 꺼내고 공유해야, 비로소 저도 그 의미를 찾고, 삶에 녹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척자는 그 이후에 그 길을 지나다니고 더 좋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pay it forward는 그것을 받는 사람, 주는 사람, 시장 전체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뉴스/신문 인터뷰를 통해서 최대한 레슨런을 응축해서 전달하는것을 좋아하고 간혹 유튜브를 통해서도 전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작은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만들었고, 학교 후배의 창업 멘토링을 진행하고 후속 관리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투자자가 되고 싶기에, Fireside 2023 가입이 된다면, 더 진심으로 임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