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애드테크 스타트업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민박 스타트업 cx매니저로 근무한 경험이 있고 그 전에는 디제이로 활동하며 다양한 파티들을 기획하였습니다. 문화 전반, 특히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업, 숙박업, 그리고 일본과 한국의 스타트업 문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드리기도 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얘기를 듣는 것을 즐깁니다.
중요한 순간순간마다 크고 작은 도움을 받아 살아오면서 저 또한 기회가 닿는한 작은 도움들이라도 드리며 살아왔습니다. 나름대로 다양한 경험을 하고 항로를 바꿔온 입장에서 인생의 목표와 행복에 대한 조언을 드리기도 했고 전공 분야나 기술적으로 아는 부분에 한해서 주변에 도움을 드리곤 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해왔고 하고 있는 일들은 살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을 뵙고 그 분들 중 일부 빛을 보기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